[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의사 민혜연이 남편인 배우 주진모와 데이트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는 '쉬는날 남편과 데이트 모음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주진모와 민혜연은 함께 스크린 골프를 치고 수제 맥주를 마시는 등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다음날, 강연장에서 강의를 한 민혜연은 이후 주진모와 공연 데이트를 즐겼다. 민혜연은 "오늘 날씨 엄청 좋다. 맛있는 거 먹고 공연 보자. 생각해보니까 심지어 연애할 때도 안 해봤다"면서 설레어했다.
두 사람이 같이 볼 뮤지컬은 '헤드윅'이었다. 민혜연은 "토요일 저녁 공연 잡은 거면 진짜 오빠 운 좋은거다"라며 토요일 저녁으로 티켓을 예매한 주진모를 폭풍 칭찬했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공원 산책도 즐겼다. 전날 주진모와 와인을 마셨다는 민혜연은 "여기서 술 좀 깨고 가야지. 와인 두잔에 이렇게 힘들어하다니"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주진모와 민혜연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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