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출신 배우 김윤지가 임신 중에도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김윤지는 11일 "31주 차 운동. 31 whole weeks with you"라며 임신 중에도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헬스장을 찾은 김윤지는 임신 중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러닝머신, 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며 몸매 관리를 했다.
김윤지는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인지 임신 31주 차에도 배만 볼록 나왔을 뿐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탱크톱과 레깅스를 찰떡같이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윤지는 지난달 결혼 3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임신 소식을 빨리 알리지 않은 이유에 대해 "영화 홍보 때문에도 그랬고, 계속 일을 하게 돼서 그랬다. 티가 나면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티가 빨리 잘 안 났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유산의 아픔을 겪은 사실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 최우성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 리프트: 비행기를 털어라'에 출연했으며, 오는 7월 초 출산 예정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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