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정세운이 콘셉트 포토로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정세운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일 정세운 공식 SNS를 통해 오는 6월 29일과 30일 양일간 명화 라이브홀에서 진행될 '2024 정세운 콘서트 '디.아이.와이'(2024 JEONG SEWOON CONCERT 'D.I.Y')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에는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차려입고 악기와 상자가 가득한 공간에 있는 정세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훈훈한 비주얼의 정세운은 무언가를 직접 설계하는 듯한 모습을 담아냈다. 행운(공식 팬클럽명)과 함께라면 어렵지 않을 정세운이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콘서트명 '디.아이.와이(D.I.Y)'는 '두 잇 유어셀프(DO IT YOURSELF)'의 약자로 정세운은 '하나부터 열까지 내 손으로 그려내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관객과 만난다.
'디.아이.와이'는 지난해 3월 말 열렸던 단독 콘서트 '더 웨이브(THE WAVE)'에 이어 1년 3개월 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정세운은 더욱 풍성해진 셋리스트로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정세운은 '믿고 듣는' 보컬 실력과 센스 넘치는 입담까지 완벽하게 갖춘 면모로 각종 페스티벌 섭외 0순위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2024 러브썸 페스티벌'에 출격해 감성 라이브와 연주로 관객들을 단숨에 매료시키며 무대를 성황리에 마쳤다.
한편, 정세운의 단독 콘서트 '디.아이.와이'는 오는 6월 29일 오후 6시, 30일 오후 5시에 명화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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