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우리 굳건해요"를 직접 인증해야 하는 스타들의 현실이다.
2009년 결혼한 뒤 2012년 딸 쌍둥이를 낳은 정형돈과 한유라는 불화설에 시달리는 중이다. 이에 한유라는 최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무리해서 왔는데, 남편도 아이들도 나도 너무 행복했던 5일. 늘 감사한 마음"이라면서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형돈과 한유라, 그리고 두 딸이 행복하게 뉴욕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고, 한유라와 정형돈은 서로 꼭 붙어 기념사진까지 남기며 불화설을 불식시켰다.
정형돈은 10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인 한작가를 통해서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형돈은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왜? 도대체 왜! 불쌍하게 보시는지 잘 모르겠지만 밑에 댓글 쓰신 분들 보니까 제 몸과 마음이 안 좋은데 뭐 그런 얘기들이 많던데 저 오늘내일 하는 사람아니고 나름 몸도 마음도 여느 40대 중반답다"고 했다.
이어 "저희 잘 살고 있다. 보통의 다른 가정처럼 좋을 때도 있고 안 좋을 때도 있고 세상사는 사람들처럼 살고 있다. 너무 걱정않으셔도 된다"면서 "저희 유라 누구보다도 저희 가족의 중심이고 든든한 저의 지원군이다. 저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고요 저희 나름 세상의 모든 분들처럼 세상과 어울려서 잘 살아 갈려고 하는 가정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처럼 불화설, 결별설에 휩싸이는 스타 커플은 다수다. 최근에도 다수 장수 커플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던 바 있다. 이에 스타들은 일일이 대응을 하지는 않았지만, 자연스러운 데이트 모습이 목격되며 대중에게 사랑의 건재함을 알리기도. 아이유와 이종석은 콘서트 목격담으로 결별설을 불식[시켰다. 팬들은 아이유의 콘서트장에 이종석이 앉아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또 2013년부터 12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는 정경호와 최수영은 해외 여행에서 편안하게 돌아다니는 모습이 목격됐고, 해외 스타의 내한 콘서트에서도 나란히 목격되며 건재한 러브라인을 증명했다.
'더 글로리'로 연인이 된 뒤 이도현의 입대로 인해 '곰신 커플'이 된 임지연과 이도현도 여전히 건재한 커플. 두 사람은 휴가 때마다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고, 최근 백상예술대상에서 수상한 이도현이 공개적으로 "사랑하는 가족들, 가을이(반려견), 지연아 고맙다"는 인사를 건네며 굳건한 사랑을 증명해냈다. 또 무대 아래 비하인드를 통해 임지연의 어깨에 기댄 연하남 이도현의 모습이 공개되며 응원을 받았다. 또 대표 장수커플인 김우빈과 신민아 역시 해외 여행에서 꾸준히 목격되고, 서로에게 커피차를 보내는 등 여전한 애정전선을 증명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32세' 던, "비밀 아니다"…5년 안에 은퇴 예고 "이름 빨리 잊히고파" -
최지우, 174cm 엄마 닮아 훤칠한 딸…뒷모습만 봐도 '우월 모녀' -
김나영, '차 팔아 샀던' 1000만원대 명품백…"죽을 때까지 가지고 있을 것" -
'민폐 공사' 고개 숙였던 기은세..완공되자마자 바베큐 파티 "돈 주고도 못사는 창밖 뷰" -
윤남노, 마운자로 고백 "박은영 남편 병원서 처방...소화제 먹고 계속 먹어"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
- 3.'충격, F조 전멸 위기' 브라질에 역전패 日 '죽음의 조'는 현실이었다..'조 1위 네덜란드도 32강 탈락, 스웨덴은 프랑스와 맞대결'
- 4.'와 이종범 제쳤다' 김선빈 타이거즈 역사 썼다, KIA 10대3 대승…김도영 홈런 1위·올러 다승 1위[광주 리뷰]
- 5.이럴수가… 지쳤나? 호주 출신 대체 외인, 충격의 7실점, 데뷔 최단, 최다 실점 충격의 퀵후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