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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총삼금 7억원 중 우승 상금은 1억4000만원. 김찬우는 이날 우승으로 KPGA 투어 시드 2년(2025~2026년)와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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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전남 영암의 코스모스 링스에서 열린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달성한 김찬우는 이번 우승으로 영암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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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첫 우승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찬우는 "첫 우승 후 플레이 스타일이 바뀌었다. 우승 전에는 막무가내로 그냥 핀을 보고 때렸다. 우승을 하고 나서는 페어웨이와 그린을 넓게 보고 경기한다. 그 뒤부터 골프가 잘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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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우는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대회인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제네시스 대상'도 한 번 도전해보겠다"고 다승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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