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서윤아가 김동완의 가평하우스에 등장해 핑크빛 분위기를 무르익게 만든다.
15일 밤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14회에서는 김동완이 가평하우스로 서윤아를 처음 초대해 스튜디오 멘토군단의 설렘을 폭발시키는 모습이 펼쳐진다.
이날 김동완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집안 곳곳을 쓸고 닦은 뒤, 인센스까지 피운다. 김동완은 "오늘 귀한 손님이 오셔서, 한 8시간은 치운 것 같다"며 활짝 웃는다. 김동완의 발언에 스튜디오 멘토군단은 "혹시 오늘 '그녀'가 오나?"라며 서윤아의 행차를 기대한다. 잠시 후, 한 손에 짐을 가득 든 서윤아가 가평에 나타나고, 온 동네 개들이 짖는 소리에 밖을 내다본 김동완은 서윤아를 발견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간다. 두 사람의 달달한 재회를 지켜보던 장영란은 "오늘 진짜 눈 크게 뜨고 봐야겠다"며 과몰입한다.
드디어 서윤아는 김동완의 집에 들어서는데, 거실에 준비된 핑크빛 실내화를 보더니 "여자 슬리퍼가 항상 준비돼 있어?"라고 묻는다. 훅 들어온 질문에 김동완은 즉각 "우리 엄마 슬리퍼야"라고 답한다. 이를 지켜본 '멘토군단' 이승철과 문세윤은 "나이스 멘트!"라며 박수를 친다. 훈훈한 분위기 속, 서윤아는 김동완의 2층에 있는 김동완의 침실도 구경한다. 그런데, 한쪽 구석에 아기 신발이 진열돼 있자 "오빠, 아기가 있어?"라고 놀라 묻는다. 김동완은 "그게 가평 친구가 선물한 건데"라고 하더니, "그 친구가 셋째가 생겨서, 기운을 좀 받으려고…"라고 수줍게 설명한다.
이후 김동완은 자연스럽게 서윤아를 침대에 앉히더니, "얼마 전에 '신랑검진'을 단체로 받았는데, 내가 '남성 호르몬'에서 1등 했어"라고 당당히 자랑한다. 나아가 그는 "나 OOO 먹으니까 결과가 잘 안 나올 줄 알았는데, OOO 안 먹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서윤아를 폭소케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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