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엔싸인(n.SSign)이 데뷔 후 첫 '케이콘' 무대에 올랐다.
엔싸인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지바현에서 열린 'KCON JAPAN 2024(케이콘 재팬 2024)'에 참석했다.
먼저 10일 엔싸인은 '커넥팅 스테이지(CONNECTING STAGE)'에 참여해 다양한 토크와 게임을 펼치며 팬들과 호흡했다. 이어 댄스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팬들 앞에서 직접 선보이는 '댄스 올 데이(DANCE ALL DAY)'에도 출격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11일 열린 본 공연에서 엔싸인은 일본 데뷔 싱글 앨범의 타이틀곡 'NEW STAR(뉴 스타)'를 오프닝 무대로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어 샤이니의 'Lucifer(루시퍼)',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 (SORRY, SORRY)' 커버 무대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또한 엔싸인은 최근 국내에서 활동을 마친 'Happy &(해피 앤드)', 'Love, Love,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러브 러브!)' 무대를 잇달아 꾸미며 일본에도 해피 에너지를 전파했다. 마지막 무대로는 데뷔곡 '웜홀 (Wormhole: New Track)'을 록 버전으로 선보이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엔싸인은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Happy &(해피 앤드)'로 3개월간 활동하며 팬들과 역대급 소통을 펼쳤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와 동시에 아이튠즈 일본 K-POP 톱 송 차트 1위, 종합 톱 앨범 2위를 동시에 차지하며 일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엔싸인은 이번 'KCON JAPAN 2024' 무대에도 오르며 일본에서의 인기를 증명했다.
엔싸인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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