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고양이는 예민하고 잘 숨는 습성이 있다.
간혹 외출하고 오면 어딘가에 웅크리고 있어 찾기가 쉽지 않다.
소셜 플랫폼 레딧 사용자가 최근 거실에 숨어있는 고양이 사진을 게시했다. 게시자는 '고양이를 찾아보라'는 제목으로 'FindTheSniper'에 사진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단 번에 찾기 어려웠다', '아무리 봐도 모르겠다' 등의 댓글을 달았는데 일부는 한참만에 찾았다고 한다.
힌트는 노란 눈을 가진 검은 고양이. 다만 한 물체를 뚫어져라 봐야 찾을 수 있다. 정답은 아래 사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이런 퍼즐을 정기적으로 풀어보는 것은 두뇌 건강에 좋다고 전했다.
엑서터 대학교와 런던 킹스 칼리지의 연구에 따르면 이와 유사한 운동이 뇌 기능을 최대 10년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퍼즐이 창의적이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수평적 사고를 촉진한다고 주장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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