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김혜윤이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임솔'에 완벽하게 몰입했다.
13일 남성매거진 'GQ 코리아'는 화제의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김혜윤 화보와 인터뷰 일부를 공개했다.
김혜윤은 '유난히 솔이에게 마음이 갔던 순간, 온전히 몰입된 찰나는 언제였냐'는 질문에 "어느 하나를 꼽을 수 없다"며 '임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내 대사는 아니고 선재(변우석)의 대사인데 '오늘을 살아봐요, 날이 너무 좋으니까'라는 말이 많은 울림이 있었다. 솔이의 힘든 게 감히 상상은 안 되지만 삶에 의욕이 없을 때 들었을 그 말 한마디가 나한테도 많은 힘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눈 오는 날 다리 위에서 솔이에게 선재가 걸어올 때, 우와, 그땐 진짜 숨이 멎는 느낌? 내가 지금까지 꿈꿔온 사람이 앞에서 걸어온다. 내 '최애'가 걸어온다, 그 마음이 정말 와닿았어요"라고 말했다.
또 김혜윤은 두 번째로 좋아하는 대사로는 '선재야'를 꼽으며 "솔이가 제일 많이 하는 말이거든요"라고 전했다.
김혜윤의 화보는 20일 발매 예정인 'GQ 코리아'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혜윤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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