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에일리(34)와 배우 겸 사업가 최시훈(31)이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다.
14일 에일리 소속사 팝뮤직 측은 "에일리가 최시훈과 열애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최시훈은 2021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솔로지옥1'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겸 사업가.
에일리는 지난 3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 알린 바 있다. 당시 에일리 측은 "에일리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일반인 남성분과 내년 결혼을 목표로 예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에일리는 준비가 되는대로 직접 팬 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라며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에일리 역시 "예쁘게 잘 만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시고 더 좋은 소식은 때가 되면 다시 여러분께 전하러 오겠다"고 열애 소감을 밝혔다. 당시 에일리의 남자친구는 비연예인으로만 알려졌지만 2개월 만에 최시훈으로 드러났다.
접점이 없을 것만 같은 두 사람의 열애 소식에 팬들의 관심은 SNS로 쏠렸다. 최시훈과 에일리는 SNS로 서로를 향한 애정을 알음알음 드러냈기 때문. 특히 최시훈은 지난해 10월 "최애 에일리님의 콘서트도 보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생일주를 보냈다"며 에일리 콘서트 방문 인증샷을 게재했다. 에일리 역시 최시훈의 글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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