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현정이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고현정은 14일 "저 작품 들어갑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별이 빛나는 밤' 대본을 공개했다.
'별이 빛나는 밤에'는 연예기획사 대표 강수현(고현정 분)이 회사에서 쫓겨나며 퇴직금 대신 장기 연습생 진우(려운 분)를 인수해 까칠한 멘토와 말 안 듣는 열아홉 살 멘티가 한 팀이 되는 내용을 그린다. ENA에서 올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고현정은 지난 2021년 방송된 JTBC '너를 닮은 사람'에 출연한 후 드라마는 3년 만이다.
앞서 고현정은 "작품이 안 들어온다"며 연기에 대한 갈증을 드러냈다.
지난 3월 고현정은 "작품이 안 들어온다. 작품이 들어온다면 여기서 뭐라도 할 것이다. 꼭 원톱 아니어도 된다"며 "출연료를 깎아도 되니까 정말 좋은 배우와 함께해보고 싶다. 해보고 싶은 작품을 아직 너무 못했다. 정말 너무 목이 마르다"고 털어놨다.
고현정은 1월 '요정식탁'에 출연해서도 다작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작품이 안 들어온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 고현정은 "이건 정말 모두가 오해하는 거다. 안 들어온다"며 "'요정식탁' 나가고 나서 작품이 들어온다고 하면, 여기서 뭐라도 하겠다"며 의지를 내비쳤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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