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일론 머스크CEO는 최근 500명 규모의 슈퍼차저 네트워크 부서 전체를 해체했다. 이런 구조조정에 도 불구하고 올해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5억 달러를 추가로 투자한다고 밝혀 화제다.한화 약 6800억 규모로 자동차 제조사에선 이례적인 충전 인프라 투자로 볼 수 있다.
머스크 CEO는 정리해고 직후 슈퍼차저 네트워크 팀 해체와 관련한 이야기를 일절 언급하지 않았으나 지난 금요일 개인 SNS를 통해 슈퍼차저 네트워크를 계속해서 성장, 확장시키겠다고 공언했다.
일론 머스크는 "기존 충전 인프라 확장 계획보다 다소 느려졌지만 올해 수 천개의 새로운 슈퍼차저 충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5억달러를 투자하겠다"고 구체적으로 밝혔다.슈퍼차저 네트워크 확장 계획과 관련한 세부적인 국가나 장소는 밝히지 않았으나 해당 부서를 해체한대신 하청업체를 통해 인프라를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영국 최대이자 세계 2위 정유회사인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이 테슬라전기차 충전소 네트워크인슈퍼차저인수 의지를 내비쳐 주목을 끌었다.
10일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BP는 "테슬라와 충전소 네트워크 매입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테슬라가 슈퍼차저 네트워크 부서를 해체한 상황에서 BP의 이런 매입 소식은 충격적이다.
BP의 전기차 충전 사업부인 BP펄스는 테슬라와 잠재적으로 슈퍼차저 개발 계약을 맺은부동산 소유주와협력해 사용 가능한 부지를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테슬라는 2024년 1분기 영업이익이 2021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에따라 공격적인 인력 감축을 진행했다. 그러나 테슬라는 많은 인원 감축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 AI, 배터리 신기술 및 신모델에상당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원국 에디터 wg.jeong@carguy.kr
-
'갑질 의혹' 박나래, 두문불출 중 신기루 모친상 조문…"사건엔 끝내 침묵" -
故설리 친오빠, BTS 광화문 공연 공개 저격…"공연할 곳 없는 것도 아닌데" -
'돌싱' 28기 영식, ♥현숙과 열애 발표..고3 딸 “그러든가 말든가” 쿨 반응 -
BTS 광화문 컴백, 전세계가 놀랐다…CNN "韓 사상 최대 규모" -
이휘재, '불후' 무대서 결국 눈물 흘렸다…4년 만 복귀 모습 공개 -
야노시호, 2살 때 '슈돌' 찍은 추사랑에 죄책감 "母와 함께할 시기, 불안해 했다"(윤쥬르) -
[BTS 컴백] 완전체 7인에 '보랏빛 광화문' 4만여명 환호(종합2보) -
'충주맨 후임' 최지호 "김선태 퇴사후 구독자 22만 탈주, '추노' 영상에 2만명 돌아와"(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