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태극기 휘날리며' '코리아' '하이킥' 등에 출연했던 배우 전승재가 촬영 대기 도중 뇌출혈로 쓰러진 후 수술을 받았으나 3개월 째 의식을 회복하고 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Advertisement
동료 배우 박지연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전승재의 근황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영화 '코리아'로 인연을 맺은 동료 #전승재 배우가 촬영중 쓰러져 3개월째 병상에서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응원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기도해주시고 응원해주세요. 저희들의 마음이 닿아서 오빠가 어서 깨어나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라고 했다.
전승재는 2004년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로 데뷔, '복면달호'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해운대' '신과함께' '안시성' '카운트'를 비롯해 드라마 '화정' '동이' '지붕뚫고 하이킥' 등 작품에 조연과 단역 등으로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해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재은, 도피성 결혼→결국 11년 만에 합의 이혼.."죽을 만큼 힘들었다" -
'이민설' 이휘재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4년만 복귀 무대서 고개 떨궜다[SC이슈] -
김수용, 박승대와 생방송 난투극 후 근황..“영상 보고 먼저 연락오더라” (조동아리) -
“상간녀 됐다” 신봉선, 남편 김대희와 ♥지경선 삼대자면 불편 (꼰대희) -
'왕사남' 1444만 돌파, '신과함께' 넘고 역대 흥행 3위 등극 -
[SC리뷰] 환희母, 아들 합가 제안에도…"마음은 알지만 그건 안돼" 거절('살림남') -
“용의자였는데” 의심→호기심→감정 흔들리는 박민영♥위하준, 관계 뒤집혔다 -
방탄소년단 RM, 공연 직후 사과…"광화문 상인·직장인, 죄송…배려 잊지 않겠다"[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