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과 BTS 지민의 열애설이 또 한 번 불거졌다.
송다은은 16일 자신의 계정에 자신의 이름과 지민의 이름이 적힌 무선 이어폰 사진을 게재했다 '빛삭' 했다. 이에 팬들은 이어폰 사진 속 지민의 이름이 방탄소년단 지민을 뜻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 당시 방탄소년단의 일부 팬들은 송다은이 올린 SNS 게시물들이 지민의 집, 혹은 같은 장소에서 찍힌 것이라며 두 사람의 열애를 의심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데이트 목격담까지 이어지기도. 이에 해명 요구가 쏟아지자 송다은은 "제3자의 일은 제발 저 말고 다른 분께 여쭤보고 저 정신 말짱하다"며 "팬덤이 얼마나 무서운지, 네가 고소 당할 일을 얼마나 하고 있는지에 대해 겁주지 말아달라"고 밝혔다.
이번에도 송다은은 지민과의 열애가 의심되는 사진을 올려 또 한 번 팬들의 촉각을 곤두세우게 했다. 이어폰 사진은 '빛삭' 됐지만 송다은은 지민의 집에서 찍은 듯한 영상부터 방탄소년단의 굿즈 티셔츠 인증 영상 등을 그대로 남겨뒀기 때문. 특히 송다은은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속 한 화면을 크게 확대하거나 얼굴을 가리는 등 팬심인지 열애일지 모를 영상을 여러 편 게재했다.
이에 팬들은 "지민의 동영상을 올린 이유를 알려달라", "지민의 사생활을 존중해달라", "왜 지민의 동영상을 올리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 송다은과 지민 측이 이번 열애설엔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한편, 송다은은 채널A '하트시그널2'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은주의 방', '한 번 다녀왔습니다', '외출' 등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해 12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 오는 2025년 6월 전역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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