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한예슬이 10세 연하 남편과 떠난 신혼 여행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17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예슬은 남편과 함께 선 베드에 엎드려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 두 손을 꼭 잡고 환하게 웃어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21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 친구와 교제 사실을 직접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공개 연애를 3년 동안 이어온 한예슬은 지난 7일 남자친구와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한예슬은 자신의 SNS에 "저희 오늘 혼인신고했어요. 사실 5월 5일 어린이날에 하고 싶었으나 공휴일이라. 봄을 좋아하는 저이기에 5월의 신부가 되고 싶었나 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요즘 너무 사는 맛이 나서 행복한 저희가 하나가 되어 살아갈 앞으로의 날들이 너무 기대되고 설레고 감사하네요. 이 여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축복 속에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어 가슴 벅찬 나날들이 될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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