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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은 부모님이 운영하는 건어물 가게에서 일손을 돕던 중 한쪽 손가락을 다쳐 깁스를 하게 된다. 박서진은 다친 손가락의 인대가 15%밖에 안 남았고, 총 25바늘을 꿰매는 수술을 했음에도 자신을 걱정하는 동생 앞에서 덤덤하게 "괜찮다"라고 말하며 동생을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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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효정은 다친 오빠를 더욱 잘 케어하기 위해 지난 구례 산수유 축제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가수 요요미를 집으로 초대한다. 박서진은 병문안을 온 요요미의 깜짝 등장에 귀까지 빨개지며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효정은 쑥스러워하는 오빠 모습에 해맑은 미소를 보이고 "요요미 언니와 내가 친해진 것처럼 이번 기회에 둘도 친해졌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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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BS2 '살림남2'는 오는 18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