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미주가 솔로 데뷔 1주년을 자축한 가운데, 연인인 축구선수 송범근이 달달한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미주는 17일 "솔로 데뷔1주년입니다. 축하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미주가 되겠습니다. 1주년 2주년 3주년 100주년까지 함께해요. 그리고 조만간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미주야 축하해~!"라고 솔로 데뷔 1주년을 자축하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미주는 화보 촬영 모습, 대기실과 무대 위에서의 모습, 또한 팬들의 데뷔 1주년 기념 선물 등이 담긴 다양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솔로 데뷔 1주년 축하한다"는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특히 미주의 연인인 송범근도 '좋아요'를 눌러 달달함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미주는 데뷔 9년 만에 솔로로 데뷔, 타이틀곡 '무비 스타'로 활동을 펼쳤다.
미주는 첫 번째 싱글 '무비 스타'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많은 걸 준비했다. 첫 데뷔 때보다 더 떨린다. 보여드리고 싶은 것들 다 보여드리겠다. 뮤직비디오 찍을 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진짜 데뷔하나 싶다. 쇼케이스 전부터 울컥해서 눈물이 날 것 같다. 정말 꿈만 같다"며 솔로 데뷔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이어 "반짝반짝 빛나는 블랙 다이아가 솔로 가수 미주의 색이라고 생각했다. 멤버들과 있을 땐 멤버들에게 의지를 진짜 많이 했다. 8명이 하던 걸 혼자 하려니 부담도 되지만, 오롯이 내가 할 수 있는 걸 할 수 있어서 설레기도 한다. 꿈을 펼칠 수 있는 게 있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미주는 3세 연하 축구선수 송범근과 최근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미주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연인 송범근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미주는 멤버들의 질문 공세에 "(공개 연애 후) 그 친구는 오히려 좋아했다. 제가 인기가 많으니까 불안해했다"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였다" "겉보기엔 사나워 보이지만, 정말 애교쟁이다"라며 솔직하게 남자친구의 매력을 어필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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