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이성경이 자신이 찐 금수저라며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16일 '조현아의 목요일 밤' 채널에는 '현아 친구 나오면 재미 보장하는거 아시죠? 러블리 바이블 이성경'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성경은 "작년이 태어나서 제일 힘든 해였다. 멘탈적으로 그랬다. 못 쉬고 힘드니까 행복 호르몬이 안 나왔다"라면서 현재는 이를 극복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작년 끝나기 며칠 전에 괜찮아진 계기가 있다. 알고보니 내가 온오프를 못하고 있더라. 난 온오프를 잘하고 있다고 착각했다. 나에 대한 질문이 내 탓에 관한 게 아니라 날 잘 살펴 돌봐주는 질문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영양제도 챙겨먹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보내자는 마음을 갖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조현아가 이성경에게 "다른 사람들이 널 금수저로 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묻자 이성경은 "저 금수저다"라며 인정,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랐다"라고 덧붙였다. 조현아는 "넌 사랑 금수저가 맞다. 부모님의 사랑만큼 너를 살게 하는 원동력 없는 것 같다"라며 감탄했다.
이성경은 "힘들 때 흔들리지 않고 항상 꿈을 꾸는 걸 가르쳐 주셨고 계속 기도하는 걸 배울 수 있게 해주셨다. 그런 가정에서 자랐다. 이런 게 찐 금수저다. 내 성격에 너무 도움에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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