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1열에서 NBA를 직관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 권상우가 실제로 가본 급이 다른 최고급 VIP석 후기"라며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손태영은 "우리 집 남자들과 농구 보러 간다"고 했고, 권상우는 "최고 VIP 자리로 예약 됐다고 연락 왔다"고 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권상우는 "룩희(아들)랑 룩희 친구랑 같이 가고 있다. 룩희 친구가 오늘 생일이다. 좋은 생일 선물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잠시 후 브루클린 네츠 스타디움 VIP 전용 입구에 도착, 부부는 VIP석으로 안내해줄 직원과 함께 경기장 안으로 향했다. 먼저 가족은 저녁 식사를 위해 이동, 그때 경기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뷔페에 시선이 집중됐다.
부부와 아들 룩희는 VIP 라운지에서 저녁 식사를 했다. VIP는 무료료 제공된다고. 이 과정에서 다양한 메뉴 주문 후 펼쳐진 뜻밖의 진수성찬에 손태영은 화들짝 놀랐다.
식사 후 선물 받은 티셔츠로 갈아 입고 경기장에 입장한 가족들. VIP 좌석은 무려 1열로, 코 앞에서 NBA 선수들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직관할 수 있었다. 절로 흥이 날 수 밖에. 이에 부부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춰 웃음을 안겼다.
게임 결과는 부부가 응원하는 팀의 승리였다. 승리에 취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던 권상우는 "목이 쉬었다"며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또한 손태영은 "경기는 아주 재미있게 2점 차이로 끝났다. 마지막에 완전 재미있었다. 이래서 농구 보러 오나보다"며 농구에 푹 빠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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