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전 SBS 아나운서 김수민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김수민은 17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잘 지내시죠? 이번주 저희는 둘째 딸을 품에 안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태명 딸기의 우리말 이름은 정온이다. 첫째 정안이, 둘째 정온이. 더하면 안온이들. 안온 남매의 매일매일이 안온하길,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 기도하고 축복하는 마음 뿐"이라고 전하며 두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민이 둘째 딸을 품에 안고 감격해하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수술 후 20시간 경과. 날아다니는 나. 첫째 제왕 땐 이쯤 걷기 절대 불가였는데 왜 때문에 이번엔 빠르죠?"라고 전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김수민은 지난 2018년 SBS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퇴사해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22년 3월에는 5살 연상 검사와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에 첫 아들을 출산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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