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아이브 안유진과 레이가 '런닝맨'에 출격한다.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1위 해야 해' 레이스로 꾸며져 유재석과 김종국이 엔터테인먼트 수장으로 등장한다. 평소 흥이 많은 멤버들은 이상한 멜로디에 가사를 넣은 자작송을 만들어 화제를 모았는데 이번에는 1분 숏폼 작곡부터 작사까지 도전한다.
이날 녹화에는 '선배 아이돌' 아이브 안유진, 레이가 출격해 분위기를 달군다. 두 사람은 신곡 '아센디오'와 함께 등장하며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런닝맨' 표 신곡 제작 멤버를 뽑기 위한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본격 오디션이 개최되고, 멤버들은 각자의 매력 어필을 시작한다. 송지효는 트로트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양세찬은 특유의 NO가사 창법으로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특히 지석진은 "아이브를 보면서 꿈을 키웠다", "데뷔를 50년째 기다리고 있다"라며 진정성을 보여주고, 조용필의 '모나리자' 열창한다. 매의 눈으로 지켜보던 안유진은 무대에 난입하며 아이돌 버전으로 재해석해 눈길을 모은다. 레이는 MZ의 선두 주자답게 긱시크 안경을 쓴 채로 "패션이 힙하지 않다", "제스쳐가 올드하다"라며 힙 감별사의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연습생이 된 멤버들은 아이브와 함께 신곡으로 숏폼 제작에 나선다. 가사 작업 중 멤버들의 짠내 나는 흑역사가 난무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SBS '런닝맨'은 특별 편성으로 10분 앞당겨진 19일 오후 6시 5분에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