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이 공개 이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과 시청자들로부터 쏟아지는 호평 세례를 받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지난 15일 공개 이후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삼식이 삼촌'이 국내 시청자들은 물론, 외신과 해외 팬들로부터 극찬 세례를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삼식이 삼촌'은 전쟁 중에도 하루 세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이 혼돈의 시대 속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뜨거운 이야기.
섬세한 연출로 담아낸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촘촘한 스토리, 믿고 보는 배우들의 호연으로 그려낸 생생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까지. '삼식이 삼촌'의 높은 완성도는 국내를 넘어 해외 구독자들까지 사로잡으며 올해 최고의 웰메이드 시리즈로서의 저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국내 시청자들은 "송강호의 삼식이 삼촌은 마치 파우스트의 메피스토 같은 느낌. 변요한의 김산은 마치 영화 '대부 1'의 마이클 코를레오네를 떠올리게 한다. 스타일리시한 미장센을 보는 재미도 쏠쏠"(네이버 블로그_jobs****), "역시 송강호는 송강호구나 싶었음. 등장하자마자 화면 장악하는 게 진짜 미쳤음"(인스티즈), "연출, 연기 모든 면에서 안정적인 웰메이드. 보기 시작하면 멈추기 힘듦"(왓챠피디아_이**), "대작 냄새가 엄청나네요"(에펨코리아_박**), "주조연 할 것 없이 연기 차력 쇼의 향연. 최소 수작 정도의 작품일 것으로 보임"(에펨코리아_할말****), "흡인력이 대단하네요. 1편 보자마자 5편까지 다이렉트로 달렸습니다"(DVD Prime_최****), "송강호 얼굴이 만들어내는 풍경은 정말 백만 불짜리다"(왓챠피디아_가***) 등 명품 배우진의 압도적인 연기 앙상블로 빚어낸 몰입도 높은 스토리에 대한 찬사를 쏟아냈다.
외신에서는 "결론: 스트리밍해라! 두 명의 훌륭한 주연 배우들이 극을 이끌어 나간다"(Decider), "'삼식이 삼촌'의 1-5화는 그야말로 짜릿한 여정이다! 송강호와 변요한의 감정, 연기, 대사 전달은 그저 WOW!"(Times Now)라며 높은 만족도를 드러냈다. 여기에 해외 시청자들은 "송강호의 삼식이 삼촌은 반짝이는 눈빛 뒤로 생존자의 본능을 감추고 있는, 카리스마 넘치는 수수께끼 같은 인물"(Rotten Tomatoes_Sarah Musn****), "삼식이 삼촌에 대해 더 알고 싶다. 10점 만점에 10점!!"(MyDramaList_S****), "이게 바로 내가 원했던 드라마다. 정치적 계략, 복잡하고 흥미로운 캐릭터들, 매력적인 시대 배경까지…그저 완벽하다. 기다린 보람이 있다"(MyDramaList_LotusR****), " 매혹적인 음모와 멋진 슈트의 세계에 천천히 빠져드는 게 즐겁다"(reddit_VentiKomb****), "정말 흥미롭다! 나를 완전히 사로잡았다!"(MyDramaList_D***), "송강호는 정말이지 현존하는 최고의 배우 중 하나다!"(Rotten Tomatoes_modest****) 등 작품을 향한 찬사를 쏟아내며 '삼식이 삼촌'이 몰고 온 또 한 번의 K-시리즈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된 리뷰 예고편은 대사 한 마디만으로 공간을 장악하는 배우들의 열연과 함께, '삼식이 삼촌'을 향한 박찬욱 감독과 국내 언론의 뜨거운 호평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박찬욱 감독은 "송강호 연기의 절정이자 종합. '대부'에서 브랜도, 파치노, 듀발이 변신 합체해서 한 인물을 연기했다면 이랬을까?"라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독보적인 매력의 캐릭터를 섬세하고 다층적인 연기로 완벽히 소화해 낸 송강호의 연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촘촘한 스토리, 각자의 목표를 쫓는 생생하고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향연, 그리고 믿고 보는 배우들의 총출동으로 그려낸 압도적인 연기 시너지까지. 2024년 최고의 웰메이드 작품으로서 OTT 시리즈의 새로운 신드롬을 예고하는 '삼식이 삼촌'은 매주 수요일 오후 4시, 2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마지막 주 3개로 총 16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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