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쉬이 보기 힘든 가방 속 아이템을 공개했다.
18일 최화정의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신기한 것들이 쏟아지는 최화정 에르메스백 (+간식가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최화정은 자신의 가방 속 물건 분 팔각을 소개하며 "동파육을 할 때 이거 넣고 많이 삶으면 향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향신료다. 달걀 간장을 조림할 때도 이걸 넣으면 이국적인 맛이 난다. 손바닥이 자극이 되면서 좋다"라며 팔각을 지압용으로 쓴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전에는 지압을 호두 두 알로 하지 않았나. 이건 손에서 팔각 냄새도 나고 좋다. 전에 (홍)진경이와 같이 녹화하는데 이걸 쥐면서 언니도 해보라고 하더라. 근데 너무 좋았다. 혈이 자극되고 호두보다 느낌이 있다. 급체한 것 같으면 팔각으로 손을 눌러준다. 부서진 건 집에 가서 요리할 때 쓴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상상도 못한 게 나왔다"라며 웃었다.
그런가 하면 최화정은 채널 개설 6일 만에 구독자 10만 명을 달성했다면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다 눈물을 보였다. 이어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는 댓글이 있더라. 아이돌에게만 있는 댓글인데 무슨 60살이 넘은 사람한테 그렇게 말해줘서 울컥했다. 사랑받는다는 게..."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진주 귀걸이, 반지 등이 든 패물 상자와 죽염이 든 약통 등을 공개하기도. 죽염을 보여주면서는 "18시간, 24시간 동안 단식할 때도 있다. 간헐적 단식을 할 때 물을 먹고 이거 하나씩 먹으면 좋다"라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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