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가 베일에 가려진 임수향의 정체를 파헤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홍은미) 18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의 발목에서 박도라(임수향)와 똑같은 문신을 발견한 고필승(지현우)이 의미심장한 행동을 취한다.
지난 방송에서 필승은 서울에 상경한 지영에게 비어있는 집 단칸방을 소개해줬다. 지영과 한 집에서 생활하게 된 필승은 지영을 볼 때면 도라를 떠올렸다. 그 가운데 지영은 촬영장에서 필승을 구하려다 대신 다쳤고, 지영의 정체가 궁금했던 필승은 그녀의 발목에서 도라와 똑같은 별 문신을 발견하는 예측 불가한 전개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본방송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필승이 의식을 잃은 지영의 곁에서 주저앉아 있다. 앞서 필승은 지영의 발목을 확인한 뒤 믿을 수 없는 광경에 큰 충격을 받은 상황. 정신을 차린 필승은 지영이 도라가 맞는지 알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찾아 나서기로 한다. 필승은 남몰래 전전긍긍하며 속앓이를 한다고 해 그가 대체 무슨 행동을 개시한 것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 다른 스틸 속 필승은 의문의 통화를 하다가 그대로 굳어버린다. 급기야 눈물까지 글썽거리며 억눌러왔던 감정을 터트리고 마는데. 이러한 필승의 행동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응급실 방문 이후 후폭풍이 몰아칠 지영과 필승의 운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녀와 순정남' 제작진은 "지영의 정체에 대해 큰 혼란을 느끼는 필승이 언제, 어떻게 도라가 '김지영'임을 알게 될지 그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봐 달라"면서 "더욱 깊어지는 인물들의 서사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주말드라마 '미녀와 순정남' 18회는 19일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고소영, '샤넬 굴러다니는' 옷방...'300억 건물' 위화감 논란 잊었나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1.아뿔사! AG 대비,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동기생은 복귀전 홈런→대체자는 결승 그랜드슬램, '부상재발' 청년 슬러거의 속앓이
- 2.'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3.[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4.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5.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