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광고 모델로 내세운 KLPGA 간판스타 박현경과 이예원이 잇달아 우승에 성공했다.
20일 파리게이츠에 따르면 올해 트와이스와의 계약을 끝내고, 박현경, 이예원을 광고모델로 한 TV CF를 내보냈다. 이후 이예원은 KLPGA 9개 대회에서 2승, 박현경은 1승을 거뒀다.
지난주 15~19일에 열린 2024 두산 매치플레이에서는 두 선수가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해 명승부를 벌이기도 했다. 특히 결승전에서 만난 박현경과 이예원은 똑같은 클럽을 사용하고 똑같은 의류 브랜드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파리게이츠 관계자는 20일 "박현경, 이예원 프로는 실력 이상으로 패션감각도 남달라 브랜드 이미지를 톡톡히 살려주고 있다"며 "매주 대회가 끝나면 두 선수가 입은 옷을 직접 보고 싶다며 매장을 찾아 매출로 연결된다"고 말했다.
파리게이츠는 두 선수의 잇단 우승을 기념해 오는 31일 박현경, 이예원의 이니셜을 새긴 리미티드 티셔츠를 선보인다. 남녀, 모든 골프 팬들이 입을 수 있도록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제작을 했으며 컬러는 두 선수가 선택했다. 박현경 프로는 우승 시 함께 하며 행운의 컬러로 꼽았던 민트 컬러를, 이예원 프로는 평소에 가장 좋아하는 연 핑크를 선택하였다.
파리게이츠는 두 선수의 '굿즈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SNS에서 사인볼과 '굿즈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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