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강동원과 이동휘가 '핑계고'에 출연해 화제다.
영화 '설계자'의 강동원과 이동휘가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대표 콘텐츠 '핑계고'에서 유재석, 조세호와 만났다. 이번 영상에서 등장부터 이목을 집중시킨 두 사람은 특유의 입담과 여유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 역으로 돌아온 강동원은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한 노력을 전하며 특별한 매력을 예고하는 한편, 사이버 렉카 하우저 역의 이동휘는 여러 번의 출연 경험으로 유재석, 조세호와 친근한 케미를 보여주며 유쾌한 입담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강동원이 직접 얼굴 잘 나온 거 같다고 하니까 '설계자' 꼭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짐", "요즘 이동휘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웃김", "핑계고가 진정한 국민 복지 콘텐츠네요", "사투리 억양조차 멋짐. 건강한 에너지가 너무 보기 좋다" 등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또 인기 급상승 영상에 오르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27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네 사람의 유쾌한 케미가 온오프라인을 장악하고 있다. 이처럼 개봉 전부터 열띤 홍보를 이어가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는 영화 '설계자'는 관객들에게 특별한 영화적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29일 개봉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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