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시청자들이 기다려왔던 진짜 '나 혼자 산다'의 매력에 화제성도 뛰었다.
지난 17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시청자의 출연 요청이 쏟아졌던 배우 구성환이 일상에서 낭만과 행복을 찾는 모습과 '양띠즈' 키와 대니 구가 함께 춘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나 혼자 산다'의 2049 시청률은 4%를 기록하며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가구 시청률 역시 수도권 기준 8.3%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자칭 피지컬 100' 구성환이 '옥스장(옥상+헬스장)'에서 자신만의 크로스핏 운동 루틴을 자랑(?)한 장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으며 분당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았다. 체육인 모드를 켜고 호기롭게 운동을 시작한 그는 4세트만에 기진맥진한 모습을 보였고, 스튜디오에서는 뜻밖의 웃음 참기가 펼쳐져 폭소를 자아냈다.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제대로 즐기는 구성환의 삶의 태도는 시청자에게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그의 재출연을 염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그런가 하면, 샤이니 키와 대니 구가 함께한 '양띠즈'의 첫 우정 여행도 공개됐다. 춘천으로 향한 '양띠즈' 키와 대니 구는 양떼 목장에서 양의 실물을 난생 처음 영접하고, 재래시장을 찾아 폭풍 쇼핑을 즐겼다. 키는 그동안 느껴본 적 없는 시장 어머니들의 극진한 환영을 받아 이장우, 김대호에 이은 '3대 마켓프린스'에 등극했다. 두 사람은 닭갈비와 막국수 맛집에서 "양띠 짠"을 외치며 우정을 다졌다.
오는 24일 방송에는 자취 새싹 배우 주현영의 로망 가득한 일상과 '무토그래퍼' 전현무가 유기견, 구조견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예고돼 기대를 모았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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