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그룹 미미로즈가 새로운 소속사를 통해 과거 맘고생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오후 미미로즈는 공식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감격스럽고 심장이 터질 거 같다"라고 첫인사를 전한 미미로즈는 새 소속사 이적 후 열심히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근황부터 곧 나올 새 앨범 소개,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까지 팬들의 댓글을 하나하나 읽으며 아낌없이 소통했다.
신보 콘셉트 스포에 이어 새 멤버들에 대해 "너무 귀엽고 착하고 잘하는 친구들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블루미(팬덤명)들이 보신다면 좋아하실 것 같다.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다음 라이브 때는 잠깐이라도 꼭 데려오겠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끝으로 "무대에서 우리가 울면 블루미도 울 것 같다. 일심동체니까"라고 돈독한 팬사랑을 표현한 미미로즈는 "앞으로 라이브 자주 올 테니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자주자주 만나자. 오래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다. 열심히 흔들렸으니까 열심히 피어나보겠다"라고 뭉클한 인사를 덧붙였다.
미미로즈는 지난 20일 라이브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팬들을 위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새 앨범 준비 과정을 비롯해 새로 합류할 멤버들 소개, 무대 아래 미미로즈의 진솔한 매력 등 음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솔직한 면모로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미미로즈는 누구나 접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대중과 보다 친밀하게 소통하며 새 앨범을 향한 관심은 물론, 국내외 탄탄한 팬덤을 쌓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2년 9월 첫 앨범 'AWESOME(어썸)'으로 가요계 정식 데뷔한 미미로즈는 임창정이 첫 번째 프로듀싱한 걸그룹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Rose(로즈)', 'Lululu(루루루)', 'FLIRTING(플러팅)' 등 미미로즈의 색깔이 담긴 다양한 곡으로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하지만 임창정이 주가주조가 의혹 세력과 연루된 의혹을 받으면서 활동 적신호가 켜진 것. 이에 미미로즈는 임창정의 소속사와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 최근 기존 멤버인 연재, 효리, 예원, 지아, 윤주가 포켓7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고 두 명의 새 멤버를 더해 올해 상반기 7인조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미미로즈는 상반기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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