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테일러메이드가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Spider Tour X Proto) 퍼터를 출시한다.
스파이더 투어X는 올해 마스터스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가 사용하는 모델.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우승자 이정민의 퍼터로도 알려져 있다.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는 업그레이드 버전 한정판 모델이다. 트루 패스(True Path)를 더해 정렬, 임팩트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 2피스 구조의 BGT 스태빌리티 투어 블랙 샤프트를 장착해서 밸런스를 높인 것도 장점이다. 헤드는 L-넥에 오른손잡이용으로만 출시된다. 로프트는 3도, 라이는 70도, 토-행은 28도, 길이는 34인치이다. 스윙 웨이트는 D6이다. 그립은 슈퍼스트로크 피스톨 GT 1.0을 장착했다.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 퍼터는 '테일러메이드 서울'과 테일러메이드 공식 홈페이지에서만 판매된다.
테일러메이드 임헌영 대표이사는 "스파이더 투어X는 전 세계 주요 투어에서 선수들이 사용하며 우수성이 검증된 퍼터"라며 "테일러메이드의 우수한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이 더해진 한정판 스파이더 투어X 프로토가 최첨단 퍼터의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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