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시리즈 '범죄도시4'(허명행 감독, 빅펀치픽쳐스·홍필름·비에이엔터테인먼트 제작)가 개봉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및 전편 '범죄도시3'(23, 이상용 감독)의 관객수를 뛰어넘고 다시 한번 시리즈 흥행 빅펀치를 날렸다.
'범죄도시4'는 영화관통합전산망 기준, 개봉 27일만에 전편 '범죄도시3'의 최종 흥행 스코어인 1068만2813명을 뛰어넘었다. 이로써 '범죄도시4'는 2024년 최단기간 흥행 신기록은 물론 시리즈 최단기간 1000만 돌파에 이어 전편의 최종 흥행 기록까지 넘기며 파죽지세의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범죄도시4'는 24일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범죄도시3'의 시리즈 최장기간 1위 기록까지 뛰어넘으며 시리즈 사상 가장 강력한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범죄도시4'는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통쾌한 액션으로 관객들의 호평이 끊임없이 이어지며 장기 흥행 중이다.
지난 20일에는 격투기 전문 유튜브 채널 '차도르'에서 전 복싱 국가대표 김형규, 전 복싱 국가대표 전력분석관 이병규, 올해 프로복서로 데뷔한 배우 금광산이 '범죄도시4' 속 마동석의 시원한 액션을 세세하게 분석하기도 했다. 이들은 "보통은 배우가 액션을 위해 복싱을 배워서 보여주기 때문에 리얼함에 한계가 있다. 그러나 마동석은 배우이기도 하지만 복서였기 때문에 '복서가 연기를 잘한다'라고 표현해도 무방할 정도다"라며 괴물형사 마석도의 리얼 복싱 액션에 감탄을 전하기도 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과 IT 업계 천재 CEO에 맞선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작품이다.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가 출연했고 '범죄도시2' 무술 감독 출신인 허명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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