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영화 <베테랑2>는 나쁜 놈은 끝까지 잡는 베테랑 서도철 형사(황정민)의 강력범죄수사대에 막내 박선우 형사(정해인)가 합류하면서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연쇄살인범을 쫓는 액션범죄수사극. 제77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베테랑2?>의 주역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감독이 첫 번째 칸 국제영화제 공식 행사로 공식 포토콜에 참석했다.
칸 국제 영화제가 열리는 해변의 청량한 날씨만큼이나 산뜻하게 등장한 황정민, 정해인, 류승완 감독은 유쾌한 매너로 국내외 취재진과 교감했다.
먼저 <공작>에 이어 두 번째로 칸에 방문한 황정민은 플래시 세례가 쏟아지는 열띤 취재 열기 속 행사장 앞뒤를 가득 채운 취재진들을 향해 여유로운 표정과 포즈로 화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베테랑2>로 칸에 처음 입성한 정해인은 밝은 미소로 취재진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고마움을 표하며 프로페셔널한 포즈와 함께 포토콜을 이끌었다. <?주먹이 운다>에 이어 다시 한번 칸에 입성한 류승완 감독 역시 친근한 표정과 활기찬 에너지로 취재진들을 사로잡았다. 이처럼 서로 다른 개성의 특별한 시너지로 기대를 모으는 <베테랑2>의 주역들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현지 언론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영화 <베테랑2>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베테랑2>는 1,341만 관객을 모은 영화 <베테랑>의 속편으로, 액션키드로서 대한민국 장르 영화를 일궈온 류승완 감독이 <주먹이 운다>?(2005) 이후 칸 영화제에 오랜만에 초청되어 일찍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성과 상업성, 장르성을 겸비한 작품을 소개하는 미드나잇 스크린 부문에서 유일한 한국영화로 초청되어 전 세계 취재진 및 영화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베테랑2>는 현지 시각 20일(월) 밤 12시 30분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칸 현지에서 이어지는 국내외 매체와 전 세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는 영화 <베테랑2>는 202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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