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율희가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율희는 21일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율희는 한 팬으로부터 '다이어트 따로 하시나요? 너무너무너무 예뻐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율희는 "8킬로 정도를 빼고 나서 유지하려고 노력 중인데 요즘 너무 잘 먹고 다녀서 다시 다이어트 하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보조제 열심히 챙겨 먹고 야식 좀 줄이려고 노력하고 살 안 찌는 음식 위주로 먹으려 하는 정도?"라며 자신만의 비결을 공유했다. 이어 "운동까지 하면 정말 완벽할 텐데 아직은 운동이랑 낯가리는 중이라"라고 덧붙였다.
앞서 율희는 지난 2월 49kg까지 살이 빠진 사실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율희는 지난해 12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이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2017년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2018년에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해 5월에는 첫아들을 얻었고, 2020년에는 쌍둥이 딸을 낳으며 아이돌 최초 다둥이 부모가 됐다. 그러나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게 됐고, 세 아이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율희는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저 역시 그만큼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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