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민병원그룹은 20일 서울부민병원에서 KPGA 정찬민 선수와 의료후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정찬민 선수는 2016년과 2017년 송암배 아마추어선수권대회를 2연패 하는 등 아마추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국가대표로 활동한 뒤 이듬해 프로로 전향했다.
2023년 KPGA 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 우승,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 등 뛰어난 성적을 보이고 있다.
정찬민 선수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것이 프로선수로서 가중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민병원의 의료지원이 국내 및 해외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정훈재 연구원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정찬민 선수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며 "피지컬 부문 뿐 아니라 멘탈적인 부문까지 지원해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정찬민 선수는 골프웨어 상의 후면에 부민병원 로고를 달고 2024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출전한다.
한편, 부민병원그룹은 한국프로골프협회, 한국골프협회, 대한스키협회 등의 공식지정병원으로 스포츠의학에 기반한 의료후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의료지원 외에도 어려운 환경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스포츠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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