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현모가 인생에 대해 돌아봤다.
22일 안현모는 "비틀거리고, 넘어지고, 배우면서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도전, 나 자신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자신에 대해 서술했다.
안현모는 "결국 나는 인간일 뿐이고 우리 모두 그렇지 않나"라 했다.
안현모는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겸 제작자 라이머와 결혼했지만 지난해 11월 이혼했다.
이후 안현모는 지난 1월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 각종 공식 석상과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안현모는 지난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출연해 라이머와 이혼 후 방송을 접고 유학을 고민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방송이 싫어서가 아니라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있었다. 특히 제가 공적인 행사 진행이 많았는데, (이혼으로)이미지가 달라져 이제 날 안불러주면 어쩌나 생각했다"며 "근데 더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일을 더 많이 하게 됐다. 사람을 대할 때도 편해졌다. 이제는 숨길 게 없어서 그동안 표현 못했던 것도 표현하게 됐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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