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미래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한 '2024년 체육인재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교육과정 중 하나인 '스포츠 인재 양성' 교육은 스포츠 인재의 직무역량 및 국제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정이며, 스포츠 예비 행정가·마케터·창업 교육, 국제 스포츠 기구 진출(신규·재진출) 교육 및 심판 역량 강화 교육 등 총 20개 세부 과정이 오는 6월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예비 스포츠 인재의 취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 스포츠 예비 행정가 및 마케터 과정의 우수 수료생에게는 체육계 공공기관, 프로스포츠 구단 및 스포츠 기업 등과 연계된 인턴십(4개월)과 함께 자기소개서 작성 1대1 컨설팅 등 취업지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조현재 이사장은 "대한민국 스포츠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은 체육공단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인재의 스포츠계 유입을 위한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교육과정별 지원 자격 및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온라인 교육플랫폼 '케이(K)스포에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체육공단은 국제심판 양성 및 학교 운동부 지도자 직무교육 등 분야별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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