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김강민이 선발출전한다.
한화 이글스는 2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홈경기서 상대 왼손 선발 디트릭 엔스를 상대로 7명의 오른손 타자를 배치했다.
한화는 이날 김태연(우익수)-페라자(좌익수)-노시환(3루수)-안치홍(1루수)-채은성(지명타자)-문현빈(2루수)-김강민(중견수)-이도윤(유격수)-최재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김태연이 우익수로 나섰고, 채은성이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중견수에 오른손 베테랑인 김강민이 나선다. 왼손타자는 문현빈과 이도윤 둘 뿐이다.
전날 파괴력을 보여준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7번 자리에 장진혁 대신 김강민만 바꾼 것.
한화는 엔스와 개막전서 만난적 있다. 당시 6회까지 7개의 안타와 3개의 볼넷을 얻고도 2득점에 그쳤다. 페라자와 채은성이 3타수 2안타, 김강민과 하주석이 3타수 1안타, 최재훈이 1타수 1안타를 기록했었다.
선발 김기중은 올시즌 6경기서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91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9월 이후 선발로 나서 6차례 선발 등판해 1승 2패를 기록했었다. 올시즌은 첫 선발 등판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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