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항상 술자리가면 분위기는 내가 띄우고…"
방송인 엄지윤이 22일 첫 방송하는 SBS FiL과 SBS M, SBS FiL UHD '취향zone중'(이하 취향존중) 에서 자기 고백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허경환, 엄지윤, 배윤영은 게스트 이진석과 함께 '마이 리얼 트립' 주제에 따라 충청북도 청주로 떠났다.
이들은 한 LP카페에서 각각 선곡을 했고, 엄지윤은 "퀸의 '라디오 가 가'(Radio Ga Ga)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엄지윤은 "항상 술자리에 가면 분위기를 다 만들어주고, 내 친구를 퀸으로 만들어줬었던…. 눈물 짙은 사연이 있다"라고 웃픈 이야기를 전했다.
엄지윤의 이야기에 배윤영은 "퀸이 되고 싶었지만 퀸이 될 수 없었던 그녀다"라고 덧붙였다. 허경환 역시 "먼저 들어간다고 친구랑 헤어지면 그 친구는 다시 만나고..."라고 거들었고, 엄지윤은 "계산도 내가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은 상당산성을 찾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후 허경환과 이진석이 AZ 대표, 엄지윤과 배윤영이 MZ 대표로 요리 대결을 펼치기도. 촬영 중인 2023 슈퍼모델선발대회 대상 김현준을 비롯해 김수빈, 유가은을 만나 자신들의 요리를 대접하며 응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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