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항상 술자리가면 분위기는 내가 띄우고…"
방송인 엄지윤이 22일 첫 방송하는 SBS FiL과 SBS M, SBS FiL UHD '취향zone중'(이하 취향존중) 에서 자기 고백을 한다. 이날 방송에서 MC 허경환, 엄지윤, 배윤영은 게스트 이진석과 함께 '마이 리얼 트립' 주제에 따라 충청북도 청주로 떠났다.
이들은 한 LP카페에서 각각 선곡을 했고, 엄지윤은 "퀸의 '라디오 가 가'(Radio Ga Ga)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노래가 흘러나오자 엄지윤은 "항상 술자리에 가면 분위기를 다 만들어주고, 내 친구를 퀸으로 만들어줬었던…. 눈물 짙은 사연이 있다"라고 웃픈 이야기를 전했다.
엄지윤의 이야기에 배윤영은 "퀸이 되고 싶었지만 퀸이 될 수 없었던 그녀다"라고 덧붙였다. 허경환 역시 "먼저 들어간다고 친구랑 헤어지면 그 친구는 다시 만나고..."라고 거들었고, 엄지윤은 "계산도 내가 한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들은 상당산성을 찾아 걸으며 자연을 즐기는 힐링 시간을 가졌다. 이후 허경환과 이진석이 AZ 대표, 엄지윤과 배윤영이 MZ 대표로 요리 대결을 펼치기도. 촬영 중인 2023 슈퍼모델선발대회 대상 김현준을 비롯해 김수빈, 유가은을 만나 자신들의 요리를 대접하며 응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만, 13억 불법도박 심경 "일 터지자마자 100명이 기도, 인생 잘 살았다" ('새롭게하소서') -
김동완, 결국 '논란의 SNS' 손 뗀다..."회사가 관리 할 것" -
쥬얼리 이지현, 밤 11시까지 미용 교육 받다가 울컥..."엄마는 늘 죄인" -
'문원♥' 신지에 "이혼은 빨리" 악담 변호사…동료도 "인간이 할짓이냐" 절레절레 -
BTS 정국 계좌서 84억 탈취 시도…'본인인증' 뚫은 중국 해킹범 송환 -
신동엽, 故김형곤 따라갔던 '트랜스젠더바'…"알고보니 선배 군대 동기" 충격 -
'폐섬유증 투병' 유열 "체중 41kg에 연명 치료 논의, 폐이식 수술도 무산" ('유퀴즈') -
양상국, '태도 논란'에 굴복…가치관도 바꿨다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옥문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대결단' 오타니 결국 방망이 놓는다 "타구 속도 151.2km → 147.7km 급감"
- 2.[U-17 아시안컵]"중국, 21년만에 월드컵 진출합니다!" 2연패 뒤 3차전 승리로 '4위→2위' 기적의 뒤집기…일본이 도왔다
- 3.제2의 김광현 맞다니까! '8G만에 5승 → 다승선두' 24세 新에이스의 폭발적 기세…그가 등판하는 날 팀도 승리한다 [수원포커스]
- 4.또 5할 문턱, 3번째 도전, 이번엔 뭔가 심상치 않다...두산, 다크호스 급부상 조짐
- 5.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