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21일 이윤진은 개인 채널에 "정말 대단한 사람을 만나면, 정말 대단한 태도를 만나고, 정말 사람은 태도가 전부다"라는 글귀가 적힌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글이 이윤진이 현재 이혼 소송 중인 전 남편 이범수에 대한 저격을 남긴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최근 파경을 맞고 이혼 조정 과정을 밟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윤진은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폰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며 이범수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활동, 시모의 폭언 등을 폭로해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이에 이범수는 "사생활로 소속사와 대중들에게 심려 끼쳐 죄송하다"면서 "이윤진의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이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대응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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