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교통 체증으로 꽉 막힌 도로에서 화장실이 급한 여성이 경찰 오토바이의 도움을 받는 영상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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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매체 카오소드가 공개한 틱톡 영상을 보면, 차량에 타고 있던 한 중년 여성은 갑자기 생긴 복통으로 화장실을 가야 했다.
그런데 방콕의 도로는 좀처럼 뚫릴 기미가 없이 교통 체증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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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뿐만 아니라 차 안에 함께 있던 일행들도 초긴장 상태.
그러던 중 '구세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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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관리를 하던 교통경찰관이 길가에 있었던 것.
일행 중 한 명이 그녀의 '사정'을 설명하며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경찰은 흔쾌히 돕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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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은 자신의 오토바이에 그녀를 태우고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프리스트 병원으로 데려갔다. 일행에 따르면 여성은 병원 화장실에서 무사히 '볼일'을 치른 것으로 전했다.
네티즌들은 "진정한 시민의 경찰", "얼마나 초조했을까?. 무사하다니 다행", "경찰에게 개인적 요청을 한 것은 안 되지만 '급똥'은 인정한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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