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변우석을 언급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명수 초이스'를 진행했다. '명수 초이스'는 청취자 고민 사연에 박명수가 현명한 대답, 조언을 해주는 코너다.
이날 DJ 박명수는 한 청취자가 "요즘 최애 두 사람이 있다. 류선재(변우석)는 얼굴이 재밌고, 박명수는 말이 재밌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이건 오해다. 누가 봐도 류선재 보다 박명수 얼굴이 더 재밌지 않나. 지금도 나가면 MZ세대 아이들이 내 얼굴만 보면 까르르 넘어간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박명수는 "얼굴만 봐도 빵빵 터진는 남자 얼빵"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 했다.
이후 화제의 드라마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OST N.Flying (엔플라잉) 'Star'(스타)를 선곡했다.
또 이날 한 청취자는 "중1 아들 공개수업인데 가볼까 말까"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이를 듣고 "부모가 되어 시간이 되는데 왜 안가나. 남의 새끼냐. 내 새끼인데 가서 어떻게 공부하는지 걱정 안되나"라고 당연히 참석해야 한다고 강하게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저 같으면 라디오 녹음하고 간다. 새끼가 중요하지 방송이 중요한가"라며 "가서 잘 지내는지 봐야 한다. 한 달에 한번도 아니고 일 년에 한두 번이잖나. 꼭 가서 학부모님들과도 인사하시고 다녀오시라"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3천억 CEO' 여에스더, ♥남편에 매달 1억8천만원 지원 "현금도 금고 가득"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황보라 子, 25개월에 머리 크기 '상위 91%'…"하정우 삼촌 보고 있나" -
박미선 "이제야 ♥이봉원 잘생겨 보여"…항암 후 180도 바뀐 부부의 온도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
- 5.[월드컵] "4~5골 실점경기였어!" 日 핵심센터백 충격 토로. 일본축구가 세계정상에 다가섰다고? "브라질에 90분 내내 압도당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