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마약 투약 혐의와 고액 체납으로 물의를 빚은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근황이 전해졌다.
22일 박유천의 동생 박유환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본에서 생활 중인 박유천과 박유환의 모습이 담겼다.
이때 박유천의 한 팔에는 타투가 가득 담겨 있어 시선을 모았다.
앞서 박유천은 지난 2019년 마약 투약 혐의를 받을 때 대국민을 상대로 사기 기자회견을 열어 사실상 국내 활동을 할 수 없는 처지에 몰렸다. 당시 마약 혐의를 부인하며 만약 사실로 드러날 경우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며 눈물의 기자회견을 열었지만 사실로 밝혀졌고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박유천은 지난해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포함돼 빈축을 산 바 있다. 박유천은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등 4억900만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입방아에 올랐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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