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은 지난 22일 MBC컨벤션진주에서 진료협력팀과 공공보건의료사업팀이 공동 주최해 개최한 '2024년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협력 병의원 초청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경상남도 지역의료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의료기관과의 진료 협력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 화정석 진료부문 및 공공부문 부원장, 박일동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을 비롯한 60개 기관 소속 주요 관계자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성재 대외협력실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안성기 병원장은 환영사에서 "경남지역은 14개 시·군이 의료취약지로, 지역의료네트워크 구축이 다른 지역보다 더욱 필요하다"며 "오늘 심포지엄에서 경상남도와 협력 병의원 간 상생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의 의료전달체계를 모색하고 경상남도가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경남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힘이 결집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기 병원장의 환영사 이후 박일동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1부 행사에서는 ▲보건의료정책 및 개요(박일동 경상남도 보건의료국장)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 및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소개(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현황 및 비전(조성희 홍보팀장)이 발표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지역의료기관의 진료 협력 활성화 방안'이라는 부제로 ▲권역외상센터 현황 및 비전(김근태 권역외상센터장) ▲서부경남 권역응급의료센터 현황(김동훈 권역응급의료센터장)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의뢰 연계 경험(강여화 온요양병원장) ▲1, 2차 의료기관에서의 호흡기질환자 관리(허만봉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진료협력 사업 소개(김성재 대외협력실장)로 다양한 강연이 진행됐다.
김성재 대외협력실장은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이 매년 의뢰 및 회송 실적을 향상하고 질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의료기관 관계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공공의료 네트워크 구축과 협력 병의원과의 진료 협력체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윤민수 자식농사 초대박...윤후, 미국 명문대에 '음원 발매'까지 "곧 만나요" -
랄랄, 위고비·마운자로 부작용 고백…"위아래로 다 뿜었다" -
김호중, 가석방 후 올린 '친필 사과문'…"어긋나지 않게 살겠다" -
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 불거진 의미심장 심경글 "헤어진 거 아냐" 직접 해명 -
이병헌♥이민정, 유명인 부모탓에 자녀들이 겪은 현실..."떼 쓰는 법을 몰라"
- 1.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2."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3."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4."끔찍하다" 일본 향한 충격 조롱! 다섯 손가락 펼치며 "우리를 존중해라"…SNS로도 도발 "이제 브라질을 알겠어?"
- 5.대한민국 1-2로 박살내더니...'아프리카 최강' 이끌고 월드컵 돌풍, 2연속 4강 신화 도전하는 모로코, 그 중심에 우아비 감독 "우린 막을 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