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천둥이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천둥은 24일 "미미와의 결혼이 이제 겨우 이틀밖에 남지 않았다"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손꼽아 기다린 날인만큼 벌써부터 너무 긴장이 된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천둥은 웨딩 촬영 중인 모습을 공유, 이때 아름다운 예비부부의 꼭 닮은 행복한 미소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설렘과 행복이 동시에 느껴졌다.
또한 천둥은 "5월 26일 6시 결혼식 날 공개되는 캣트리버의 두 번째 싱글 'ordinary days'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천둥과 미미는 지난 1월 1일 혼성그룹 '캣트리버' 결성 소식을 알렸다. 당시 천둥은 "미미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려한다. 엠블랙과 구구단 활동은 끝이 났지만 포기하지 않는다"며 "결혼으로 인생 2막을 시작함과 동시에 아이돌로서도 함께 2막을 시작하려 한다.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오래도록 좋은 음악
들려드리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둥과 미미는 오는 26일 결혼식을 올린다.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맡는다. 또한 사회는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맡으며, 축가는 가수 이찬원이 부를 예정이다.
앞서 천둥과 미미는 4년째 비밀연애를 이어오던 중 지난해 7월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에 출연해 최수종, 하희라에게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밝히며 주례를 부탁, 최수종은 고민 끝에 이를 받아들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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