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24일 구혜선은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는 일이 많아질수록, 많은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이해하는 과정에 있고요!"라며 자신을 둘러싼 각종 오해에 대해 언급했다.
구혜선은 얼마 전 성균관대학교 동문 인터뷰를 작성하면서 '나 조금은 자란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내용 공유해보아요"라며 인터뷰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인터뷰에는 우수한 성적에 대한 질문이 담겼고 구혜선은 "저에게 맞는 학습 방법은 오답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틀리는 것에 대한 망신스러움과 두려움이 없게 됐다"라 답했다.
이어 "스트레스를 원동력으로 삼기도 했다. 장기적으로 보면 '나는 결국 알게 될 것이다. 다 틀렸으니까'라는 슬프고도 확고한 믿음으로 원하는 성적을 얻을 수 있었다'"라 했다.
앞서 구혜선은 지난 16일 방송된 tvN '진실 혹은 설정-우아한 인생'에서 "재산을 엄청 많이 탕진했다. 주거지가 특별히 없다. 사실상 집이 없다"며 시험을 앞두고 대학교 주차장에서 차박을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구혜선은 차 안에서 물티슈로 세수를 하는가 하면 컵라면을 먹으며 식사를 해결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그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자 구혜선은 "지금 주거지가 없는 이유는 학교 근처에 집을 짓고 있어서다. 가족들에게도 각각 집을 사드렸다"며 "내 교육비와 후배들 밥 사주느라 재산을 탕진 중"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어 "대학원을 준비하고 있어서 앞으로도 내 교육비에 전 재산을 쏟아 부을 예정이다. 열공!"이라며 앞으로의 계획도 전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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