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2연승한 라인업이 그대로 유지된다.
LG는 25일 잠실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서 홍창기(중견수)-문성주(우익수)-김현수(좌익수)-오스틴(1루수)-박동원(지명타자)-문보경(3루수)-오지환(유격수)-구본혁(2루수)-허도환(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 23일 한화전과 24일 NC전서 승리한 라인업이 그대로 가동된 것.
LG는 전날 테이블 세터인 홍창기와 문성주가 3안타씩을 쳤고, 박동원이 연타석 홈런을 때리는 등 14안타를 몰아쳐 11대4의 대승을 거뒀다.
박동원이 그대로 5번에 배치됐다. 무릎부상으로 열흘간 1군에서 빠져있던 박동원은 23일 대전 한화전서 복귀하자마자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24일엔 투런포, 솔로포로 연타석 홈런을 치며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 부상전 5경기 연속 타점을 올렸던 박동원은 복귀후 2경기 연속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고 있다.
LG 선발은 손주영이다. 올시즌 9경기에 등판해 2승3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 중이다.
NC전엔 시즌 두번째 등판이던 4월 3일 4이닝 동안 3안타 6볼넷 무실점을 기록한 적이 있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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