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광주발 흥행몰이'가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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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한 시즌 최다 만원 관중 기록이 세워졌다. 25일 두산 베어스-KIA 타이거즈전에서 2만500석의 입장권이 모두 판매돼 올 시즌 11번째 매진 기록을 세웠다.
2014년 개장한 기아챔피언스필드 최다 매진 기록은 V11을 달성했던 2017년에 만들어졌다. 당시 63경기 만에 10차례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 24일 24경기 만에 10번재 매진을 달성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신기록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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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IA는 25차례 홈 경기에 43만799명, 평균 1만7232명의 관중을 불러 모았다. 이 추세대로면 2017년 세운 유일무이한 100만 관중 달성 기록도 깨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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