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천둥(본명 박상현)과 구구단 출신 미미(본명 정미미)가 부부의 연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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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천둥과 미미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 주례는 배우 최수종이 맡았으며 사회는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본다. 축가는 천둥의 친누나 산다라박과의 인연으로 가수 이찬원이 부르기로 했다.
천둥과 미미는 지난해 7월 KBS2 '세컨하우스2'에 출연, 결혼을 전제로 4년 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천둥은 지난 2009년 엠블랙으로 데뷔,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미미는 지난 2016년 구구단으로 데뷔, 최근 배우로 전향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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