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성동일도 둘째 딸 성빈의 현대 무용 실력에 깜짝 놀랐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씨는 26일 "너무 너무 훌륭한 공연이였어... 엄마 아빠가 깜짝 놀랐네"라며 무대에 오른 딸 성빈의 모습을 본 소감을 전했다.
박경혜 씨가 공개한 티켓에 따르면 성빈은 지난 25일 진행된 2024 인천열전 '맛있는 현대무용 페스츄리' 공연 무대에 올랐다.
엄마는 "너의 숨은 끼가 이 정도였니?"라며 딸의 실력에 감탄한 뒤, "앞으로 너의 미래를 응원할게"라며 딸의 꿈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딸이 얼굴공개를 거부하는 관계로"라며 이모티콘으로 딸의 얼굴을 가려 웃음을 안겼다.
최근 박경혜 씨는 "축하해. 첫 스타트 결과가 좋은 걸? 응원해"라며 현재 현대 무용을 전공, 이에 무용 콩쿨에 참가한 딸 성빈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폭풍성장한 성빈은 화려한 무용 의상과 화장을 한 채 서서 무용 동작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단번에 끌었다.
앞서 성동일은 지난 2021년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에 출연해 "빈이는 발레에 빠져서 열심히 잘 배우고 있다. 잘못한다. '좋아서 하는 거면 해라'고 했다. 어차피 말린다고 안 할 아이도 아니다"며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성동일은 지난 2003년 아내 박경혜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성준 군과 딸 성빈, 성율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첫째 아들 성준 군은 2021년 우수한 성적으로 인천 소재의 과학고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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