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바다가 슈퍼주니어 려욱과 타히티 출신 아리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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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26일 "드디어 오늘 두 사람 축하해"라며 려욱과 아리의 결혼을 축하했다.
려욱과 아리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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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바다는 최근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을 집으로 초대, 식사를 대접하며 미리 결혼을 축하했다. 이 과정에서 바다는 와인부터 식사까지 직접 준비해 부부를 감동케 했다. 또한 바다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도 공유, "두사람 축하해"라며 축하를 건넸다.
한편 려욱과 아리는 공개 열애 4년 만에 부부가 된다. 려욱은 지난 3월 손편지로 팬들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려욱은 "함께 해온 시간 동안 그분과 또 다른 가족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게 됐다. 갑작스러운 결정이 아닌 오래전부터 고민해오고 멤버와 회사 분들과 오랜 상의 끝에 오는 봄 5월 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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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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