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지오바니 로 셀소 매각을 놓고 레알 베티스(스페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은 비시즌에 선수단을 개편할 것으로 예상된다. 베티스는 로 셀소 계약을 추진하며 토트넘과 유동적인 접촉을 유지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등을 활용해 중원을 꾸렸다. 로 셀소는 선발보단 벤치 자원으로 분류됐다.
팀토크는 '로 셀소는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향이 있다. 그는 지난 시즌 비야레알(스페인)로 임대 이적했었다. 드디어 판매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베티스가 로 셀소와 계약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접촉하고 있다. 한 달 전 복귀에 대한 논의가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로 셀소는 2019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베티스를 떠나 토트넘에 임대로 합류했다. 그는 가능성을 인정 받아 토트넘으로 완전 이적했다. 하지만 이후 토트넘에서 제 기량을 마음껏 뽐내지 못했다. 그는 비야레알로 임대 이적을 다녀오기도 했다.
팀토크는 '토트넘은 로 셀소와 결별하기 위해 2500만 유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현재는 그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전해진다. 베티스는 로 셀소 측에 이적 가능성을 얘기했다. 로 셀소도 복귀를 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 매체는 토트넘이 탕기 은돔벨레와도 결별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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